1. 오늘은 슈퍼문. 내일 새벽 1시 50분(?) 즈음이 절정이라는데... 우리 동네.. 안보인다.. 달..... (사실은 나가기 귀찮음) 그래서 사진도 줍줍한 것으로♡
2. 나도 언젠간 달 사진을 내가 직접 찍어보고 싶다. 찍어놓은게 있기는 한데 코딱지만함. 그러려면 망원렌즈를 사야겠지.
3, 렌즈 얘기를 하면 끝이 없어. 달찍으려면 망원도 사야지, 풍경 찍으려면 광각도 사야지.. 난 특히 광각렌즈 특유의 왜곡이 들어간 사진이 너무 좋아ㅎ 단렌즈도 있어야지.... 돈이가 문제야 돈.
4. 아참 메뉴구성을 살짝 바꿨다. 아주 살짝. 원래 있던 `vie quotidienne`랑 이게 좀 겹치는거 같길래..ㅋㅋㅋㅋ 언젠간 다시 생길지도 모름 (무책임)
5. 큿.. 소녀시대 `Indestructible` 노래 정말정말 좋아.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노래는 우리나라 곡보다 일본곡이 더 좋은거 같아. 요새 계속 듣는다. 피아노버전만 있으면 바로 BGM감인데..!
6. 이상하게 BGM엔 원곡보단 instrumental 위주로 넣고싶음. 특히 피아노.
7. 쓰다보니 끝도없네. 하도 재밌다길래 조금 전에 비정상회담 1회도 봤음. 근데 생각보다 노잼인데..
8. 공부는 언제하냐?
9. 그러게..